태산 정상에서 아침이슬을 가득 머금은 이름모를 산열매가 넘 이뻐서 촬~~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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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연휴가 끝나가고 있다.
연휴에 산동성 태안시에 있는 태산을 갔다 왔다.
청도에서 태산까지 왕복 800KM 이상을 운전을 하면서
좋은 사진 한번 건지겠다고 했으나 짙은 안개 때문에 멋지 일출 사진을 건지지 못해 쬠은 아쉬운
산행이었던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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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 가거나 골목안을 들어 가면 마치 또 다른 세상이 나올것만 같은 착각이 든다.
산동성 즈보시 주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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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질척질척 내리는 날 , 이 총각은 어디로 떠나는 걸까? 무거운 가방을 메고 ...,
나도 떠나고 싶다. 낯선 미지의 공간으로 떠나고 싶다. 카메라 가방을 들쳐메고 ㅋ
어제 밤, 운동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중국에서는 볼수 없는 풍경이 일어 났다.
중국은 밤9시만 넘으면 아파트에 불빛이 모두 사라지고 만다. 중국인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그런데 불빛이 사라진 창문가에 신기하게도 위 아래가 색이 틀린 불빛이 나란히 세로로 켜져 있는것이 아닌가?
다행이도 차에는 삼각대와 카메라가 보관되어 있어 급히 한컷을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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