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칭다오 알롱산에서
아창
2014. 2. 10. 11:24
새해가 밝아오고 또한 구정도 지나갔다.
어제부터 출근을 하였지만 중국은 아직도 춘절의 긴연휴에서 깨어나지 못했다. 보름이 지나가야 명실공히 2014년을 시작하는것이다.
올해는 더욱 분발하여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한해로 시작을 할것이다.
자!!!! 또 시작이다.
채창묵 파이팅! 멋진 나의 미래 파이팅! 소중한 나의 인생을 위하여 파이팅!
두껍게 얼은 얼음을 헤치고 새로운 봄은 반듯이 올것이다.
흙 한줌없는 바위속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새싹을 반듯이 튀우고 말것이다.
올해는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더힘차게 더 노력을 하면서 살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