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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장터에서...,

아창 2014. 7. 11. 11:03

시골장터는 정감이 있고 사람내음이 나는것은 한국이나 중국이나 마찬가지인가 보다.

 

 

시골에서  대중교통 수단으로 이용하는 세바퀴 오토바이 이다.

일명톡톡이 ^^

오토바이를 개조해서 택시가 없는 시골에서 즐겨 사용하는 교통수단이다.

 길거리 푸줏간인데 쥔장 아저씨의 표정이 압권이다. 마치 안사면 바로 해코지 할 기세이다.

무~서~바~요 ㅠㅠ

중국에서는 삽만 팔고 삽자루는 개인이 알어서 나무를 끼워 쓰던 쇠파이프를 끼워서 쓰든 맘대로다.

다양한 삽모양에, 상표도 가지각색이다. 

 맘씨좋게 생긴 아줌마가 본인과 비슷하게 생긴 도너츠를 만들어 팔고 있다.

 꼬마자동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시골동네에 가전제품 판매하는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