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고 치열한 2차 예심이었다.

16일에 녹화방송을 진행할 전국노래자랑 칭다오편이 인구에 회자되기를 말도 많고 탈도 많은것 같다.

어쨋던 16일날 오후에 진행되는것은 틀림이 없고 그날은 올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 기억속에서 서서히 지워질것이다.

우리는 그저 내가 사는 곳에서 이런 큰 행사가 치루어지고 즐겁게 볼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할 따름이다.






































여러분 2월 3일 KBS전국 노래자랑 중국 청도편을 꼭 봐주세염 본인도 출연한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