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외곽 오산위에서2

Posted by 아창 칭다오 : 2010. 11. 24. 10:23

나는 무엇을 생각하면서 사진을 접할까?

아무생각없이 셧터를 누르는것이 아닐까?

그져 셔터음이 좋아서 촬영을 하는것이 아닐까?

어렸을때의 열등감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몸부림 치는것이 아닐까?

갈수록 의문투성이다.

아직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