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생각하면서 사진을 접할까?
아무생각없이 셧터를 누르는것이 아닐까?
그져 셔터음이 좋아서 촬영을 하는것이 아닐까?
어렸을때의 열등감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몸부림 치는것이 아닐까?
갈수록 의문투성이다.
아직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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