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대문속을 들어가면 또 다른 세상이 나올것만 같다.
그런데
그 문을 박차고 들어가니 또 다른 문이 나온다.
마치 다른 차원의 공간의 세계에 들어온것만 같다.
여기는 또 어딜까?
현실세계를 박차고 미지의 세상에 발을 디딪고 싶다.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싶다.
저 너머 다른 세상에서는 이처럼 기괴하고 우스광스런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을까?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이상한 보행기로 걷고 있었다. ^------^
다른 세상의 길목을 지키고 있는 경비 아저씨가 잠깐 하품을 하고 있는 사이에 나는 탈출을 감행할수가 있었다.ㅎㅎㅎ
'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한 나라의 한글 (0) | 2014.05.29 |
---|---|
쥬얼리 촬영 (3) | 2012.06.06 |
넘 귀여운 불독 ^^ (0) | 2012.03.13 |
물방울 (0) | 2012.03.08 |
도시의 이방인 (2) | 2009.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