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길거리에서 파는 쥬얼리(?)와 각종 견과류의 색상이 넘 고와 촬영을 해보았다.
한해가 가고 또 한해가 시작되었다.
올해는 오색찬란한 색상처럼 내인생의 새로운 획을 그어보리라
화려하게 인생을 색칠해보리라
파이팅 채창묵! 지아요우 아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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