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개가 미소를 짖는다.
요즘 세상사람들은 웃지를 않는다.
아니 사람들의 미소가 사라져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숱한 자연재해에 인간들의 목숨이 파리 목숨이 되가고,
살어있는 인간들 조차도 치솟는 물가와경제난에시름시름 앓고 있기 때문인지 모른다.
그러나 웃는모습과 미소는 살어있는자의 몫이다.
아무리 삶이 빡빡하고 피곤할지라도 살아만 있다면 그것이 희망이요 행복임을 깨달아야 한다.
나는 지금 행복한가?
결론부터 말하면 행복하다. 움직일수 있는 힘이 있어 행복하고 혼자가 아니기에 행복하다.
늘 사랑을 줄수 있고 사랑을 받을수만 있다면 그 어찌 행복하지 않을수가 있단말인가.
온화한 미소를 띄고 있는 저 물개처럼 영원한 웃음을 짓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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