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렬한 색상이 참 좋다.
극과극을 달리는 내인생처럼, 화려함과 강렬함...,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칭다오편에서 부른 노래 가사처럼,
"불꽃처럼 살다가 이슬처럼 사라질 내인생에 이름을 걸고 검정가방을 메고 한발두발 걷는다. 태양을 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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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멍텅한 삶은 살고 싶지가 않다.
춤추는 불꽃의 유혹에 빠져 날개가 모두 타버리는 불나방이 되어도 좋다.
단 한순간이라도 ....., 내 삶을 모두 태워 버릴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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