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하늘을 올려다 보니, 아! 이럴수가 하늘의 모양새가 하수상하였다.
이런 찬스를 놓칠 내가 아니었다. 무거운 카메라 가방을 갖고 다닌 보람이 있었다.
천상의 구름이여 ..., 마치 천계의 문이 열린는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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