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로 면을 뽑는 장면을 직접 목격을 하였다. 그의 손놀림은 가히 예술적 이였고
어쩌면 매직 같은 느낌이었다. 한번씩 반죽을 움직일때마다. 기하급수적으로 면발은 늘어났고,
모양과 크기도 어쩌면 일정하게 만들어 낼수 있는지...,?
기계화 문명속에서 모든것을 기계에 의존하는 세상에
아직도 수타로 맛있는 면발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있기에 아직은 세상이 살만 하다고 느껴진다. ^----^
갑자기 자장면이 먹고 싶어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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