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참으로 많은길이 존재한다.그런데 여기 싸이한바에서는 자연을 보호하기 위함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편하게 갈수있게 만들었는지 나뭇길이 존재한다.

 길은 가기위함인데 더 이상 갈수 없는 길도 있다.방화에 대한 감시가 얼마나 심한지 이렇게 곳곳에 방화감시원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