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이 아마 2017년12월18일 일것이다. 남방을 여행하며서 차로 이동중에 또 다시 장가계를 들렸다.,

장가계는 보고 또 보아도 질리지 않는 중국 최고의 여행이기 때문이다.

장가계는 벌써 3번째 방문이다. 아마 한국여행자중에 장가계만 3번을 갔다온 사람은 여행 가이드 빼고 내가 최초일지 않을까 생각 든다. ㅋㅋ 장가계는 말이 필요 없는 관광지이다. 기암괴석의 신기로원 풍경은  볼때마다 탄성을 지어내게 한다. 장가계의 내용은 15년도 갔다온 장가계 설명을 참조 하기 바란다. https://qdphotolife.tistory.com/432

주말이 아니었던것으로 생각 하는데 입장권을 사려고 대기 하는사람이 엄청 많었다. 시간이 갈수록 장가계를 찾는 사람이 더욱더 많어지는것같다.-지금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사람이 줄어들지 않었나 생각 한다.(지금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은 20.07.13이다.)-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점점 늙어만 가는데 장가계의 풍경은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이 여행자를 반겨준다.

장가계를 볼때마다 중국에 시샘이 나는것은 왜 일까?

우리나라 대한민국에는 이런 지질 공원이 왜 없는것일까? 중국이 마냥 부럽기만 하다

벌써 세번째 본 풍경인데도 볼때마다 느낌이 다른건 왜일까? 멋져서 그럴까

천하 제일교 ㅎㅎㅎ 이젠 보기만 해도 뭔지 잘 안다. ㅎ

진짜 소가 아니다. 그런데 어쩌면 이리도 진짜 처럼 만들어 놓았을까

고기를 훈제를 해 놓는것이다. 밑에서 불을 피워 훈육을 하여 먹는 고기이다.(실지로 먹어보면 담백하지만 좀 짜다)

예전에는 이런거 없었는데 장가계가 점점 상업화 되는 모습이 되는것 같어서 짜증난다.

서커스 하는 소녀들은 얼마나 훈련을 하였기에 허리가 이토록 구부러 질수 있을까

아바타 생태 식당이라고 써있다. 장가계에서는 아바타 촬영지로 유명해져 이처럼 식당도 아바타영화를 써먹고 있다.

젓꼭지 보인다.얘야~~~ ㅋㅋ

벌써 남방여행 3일째인가 4일째인가 하다. 장가계는 너무 유명한곳이고 또한 내가 3번째 찾은곳이라 장가계의 설명은 이쯤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