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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7.11 시골장터에서...,
  3. 2014.07.01 양산박 시내에서
  4. 2014.06.24 솔방울?

나의 애마 롯시난테 루젠 SUV 차량

Posted by 아창 일반 : 2015. 11. 23. 15:01

신차를 구입한지 1년6개월만에 5만km 달려온 나의 애마 롯시난테 ^^

가까운 산동성은 물론이고 천진, 북경, 호남성 절강성 강소성 귀주성 내몽고등 수많은 여행지를 방문케 한 나의 애마이다.

돈키호테같은 주인을 태우고 수만리길을 달려온 나의 애마....,

그래서 이름도 롯시난테라고 지었다. 아직도 나와 함께 더 많은 중국의 이곳저것을 달려야 할것이다.

아마 여기 중국에서 금영가라오케가 장착되고 음향시설에 한국돈 으로 치면 거의 500만원을 투자하였고,

이달초에는 차량천장에 50만원가량을 투자하여 완벽한 방음 인테리어까정 하였다. ㅋㅋㅋㅋ

이제는 더 이상 돈 발를곳이 없는 완벽한 애마여~~~~

영원하라 ㅋㅋㅋㅋ

 

 

 수창현에 가서 첫날 빈 가건물에서 나의 로시난테를 촬영 ^^

 

 루프케리어가 있어서 많은 짐도 거뜬히 소화 해내는 착하고 이쁜놈 ^^

 

이건 내차가 아님 ^^ 

수창현 마지막날 잠을 잔곳에서 얌전히 주인을 기다리는 롯시난테

롯시난테의 이름은 정확히 제조사에서는 LUXGEN이다. 아마 이런차의 이름은 한국에서는 들어본적이 없을테고

이고 중국에서도 보기 힘든차종이다. 그럴것이 이차는 한국차도 아니고 일본차도 아니고 유럽쪽 차랴은 더욱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싸구려 중국차도 아니다. 2200cc 터보엔진을 장착한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 대만차인것이다.

처음 이차를 본후 나는 완전 뿅갔다. 외관도 이쁘고 차량옵션이 벤츠, BMW 저리갈정도로 막강한것이다.

차량자체에 달린 인터넷 옵션도 있고, 전후좌우 살필수 있는 카메라장착은 기본이고, 별도의 전화가 필요없이 긴급상황이 발생될때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차를 만든 제조사 본사와의 통화가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든 AS와 근처의 공안국과 병원에 바로 연결될수 있는 그런 기능을 같추고

있어 위급상황에 나처럼 오지여행을 즐겨 하는 사람에게는 딱 안성마춤인 차량인것이다.

 

이제 한달만 더 있으면 내년 초에 중국에서 장거리 여행을 또 떠날것이다.

나와  롯시난테가 한몸이 되어 먼곳을 떠날것이다.거리는 대충 5000km가 넘을것이다.

그때를 대비해서 열심히 일도 하고 운동도 하여 몸을 만들어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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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장터에서...,

Posted by 아창 일반 : 2014. 7. 11. 11:03

시골장터는 정감이 있고 사람내음이 나는것은 한국이나 중국이나 마찬가지인가 보다.

 

 

시골에서  대중교통 수단으로 이용하는 세바퀴 오토바이 이다.

일명톡톡이 ^^

오토바이를 개조해서 택시가 없는 시골에서 즐겨 사용하는 교통수단이다.

 길거리 푸줏간인데 쥔장 아저씨의 표정이 압권이다. 마치 안사면 바로 해코지 할 기세이다.

무~서~바~요 ㅠㅠ

중국에서는 삽만 팔고 삽자루는 개인이 알어서 나무를 끼워 쓰던 쇠파이프를 끼워서 쓰든 맘대로다.

다양한 삽모양에, 상표도 가지각색이다. 

 맘씨좋게 생긴 아줌마가 본인과 비슷하게 생긴 도너츠를 만들어 팔고 있다.

 꼬마자동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시골동네에 가전제품 판매하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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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박 시내에서

Posted by 아창 일반 : 2014. 7. 1. 10:31

일년의 절반이 딱 흘러갔다. 오늘부터 일년의 절반이 또 시작하는 날이다.

그런데 몸이 헬렐레 아프다. 잠도 많이 잤는데 머리가 띵하고 온몸에 맥이 없다.

왜이러지?

허리도 아프고 온몸의 삭신이 쑤시기만하다. ㅠㅠ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다 잃는다고 했는데

마지막 남은 반년은 건강을 위해 힘써야 겠다.

 

 

 양산시내에 있는 수호전에나오는 송강무술학원이다.

 

화려하게 흔날리는 깃발위에 드높은 의자는 누구를 앉힘일까?

 

자 7월이다. 앞으로 남은 반년을 위하여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해보자!

채창묵 파이팅! 아창 파이팅! 코리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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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

Posted by 아창 일반 : 2014. 6. 24. 12:40

솔방울인지 솔꽃인지 잘 모르겠다.

특이해서 걍 찍어본 사진이다. ^^

 

 

이걸 뚝 따서 술담거 먹는다고 했나? 그럼 내거시기도 하늘을 향해서 ? ㅋㅋㅋ 

 

 

 꽃잋이 떨어지면 그날이 생각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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