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몸을 이끌고 새벽출사를 감행하였다. 날씨가 좋아서 일출을 사막에서 볼수 있을것 같었다. 오늘이 아니면 언제 사막의 일출을 담을수 있으랴 ?
아무리 피곤해도 일출을 담아야 겠다는 생각에 장비를 챙기어 사막으로 향했다.
아!!!!!!, 저멀리서 붉은 태양이 머리를 살짝 들어 올리는것이 아닌가?
반갑다 태양아 저 붉은 기운을 내게 함쁙 비추어 다오
ㅢ
'중국여행 > 내몽고内蒙古自治区'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몽고 싸이한바 세번째 여행 (1) | 2016.05.21 |
---|---|
내몽골 옥룡사막 (0) | 2013.12.14 |
내몽고에서 승용차 탈출작전 (0) | 2013.12.14 |
싸이한바의 호수와 나무 (0) | 2013.12.14 |
싸이한바의 나뭇길 (0) | 2013.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