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에 왔다. 초원도 보고 호수도 보고 마지막으로 옥룡사막을 마지막으로 삶의 터전인 우리들의 산동성 칭다오로 가야 한다.
사막의 상징인 낙타...,
비록 바단지린의 멋진 사막은 아니었지만 나름 사막의 포스를 갗추고 있다.
사막의 언덕에서 한번쯤은 타봐야 되는 모레썰매.
바람의 결에 따라 만들어진 모레골
멋진 장면에는 우리의 찍사들이 항상 자리를 같이 한다.
모레에서 탈수있는 4륜 바이크 ...., 여기서 바가지 엄청 썻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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