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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28 희노애락
  2. 2011.11.22 공룡이빨
  3. 2011.11.15 새벽의 여명과 어부
  4. 2011.11.14 견공들이 부러워...,

희노애락

Posted by 아창 기본카테고리 : 2011. 12. 28. 11:47

우리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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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처님과 같은 모습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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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에 찌들은 모습일까?

.

.

.

내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는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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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빨

Posted by 아창 기본카테고리 : 2011. 11. 22. 20:41

바닷가 바위가 꼭 공룡 이빨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디에서 이런 돌이 만들어 졌을까?

자연은 참으로 신기하고 위대하기만 하다.조물주를 다시 한번 생각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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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여명과 어부

Posted by 아창 기본카테고리 : 2011. 11. 15. 10:36


새벽에 일어나서 로산의 가을 앞바다를 찾어가 보았다. 새벽의 여명이 동틀쯔음에 어렴픗이 내시야에 들어온것은,

바닷가에 이미 어부가 나와 있었던것이다.

망망대해를 바라보는것은 나뿐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바닷가에 나와서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요즘같이 힘이 들을때는 그저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일상을 탈피하고 복잡다단한 생각을 떨쳐버리는 것이다.

바다는 참으로 고마운 존재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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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들이 부러워...,

Posted by 아창 기본카테고리 : 2011. 11. 14. 13:34



며칠전 내사무실에 옆에는 화가의 작업실이 있는데 견공들이 항상 주인을 따라와서 그림감상(?)과 더불어 창가에 비추는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낮잠들을 자고 있는 광경을 몇번 보곤 했다.

문득 견공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 내자신이 견공들보다도 못한 신세가 아닐까 하는 얄긋은 생각이 들엇다.

갸네들은 주인을 잘 만나서 돈벌 걱정을 안해도 되고 집걱정 먹거리 걱정, 카드값걱정 등등

인간의 고통을 모를것이라고 생각하니 부럽기 그지없었다.

내인생은 과연 개만도 못한 인생일까 곰곰히 생각해보는 하루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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